가구 · 설치
옷방이 좁아서가 아니라 선반 높이와 배치가 안 맞아서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새로 짜기 전에 지금 버려지고 있는 공간부터 찾습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선반, 거실 붙박이장, 신발장 도어 리폼까지 합니다.
Questions
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Check
01
지금 무엇을 못 넣고 계신지
긴 옷이 많은지, 접어 두는 옷이 많은지, 캐리어처럼 부피가 큰 것을 넣어야 하는지에 따라 선반 높이가 달라집니다. 이걸 안 물어보고 짜면 또 안 쓰게 됩니다.
02
벽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석고보드인지 콘크리트인지에 따라 고정 방법이 다릅니다. 무거운 것을 올릴 자리는 받침을 따로 잡습니다.
03
버려지고 있는 공간이 있는지
팬트리 문 안쪽, 장 위 천장까지 남는 자리, 붙박이장을 철거하면 생기는 공간처럼 지금 안 쓰는 데가 대부분 있습니다. 새로 만들기 전에 그것부터 찾습니다.
사진 확인
넣을 공간을 정면과 옆에서 찍어 보내 주시면 구조가 보입니다.
실측·배치
폭·높이·깊이를 재고 선반 단 수와 높이를 정합니다.
기존 것 철거
쓰지 않는 붙박이장이나 선반이 있으면 먼저 뜯습니다.
벽 보강
무게가 실릴 자리에 받침을 잡습니다.
설치
선반과 장을 앉히고 수평을 봅니다.
마감
도어를 달고 간접등이 있으면 같이 정리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선반 · 붙박이장 설치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글 19건 중에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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