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상판은 살릴 수 있으면 살리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금이 상판 전체를 가로질렀거나 물을 오래 먹어 부풀었으면 바꾸는 편이 맞습니다. 반대로 하부장만 낡았다면 상판은 그대로 두고 아래만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부터 보고 말씀드립니다.
Questions
전부 블로그에 기록된 실제 문의 내용입니다.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Check
01
살릴 수 있는 상태인지
생활 흠집과 얼룩, 부분 크랙이면 연마와 메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체를 알아보시다가 살려서 끝낸 현장이 여럿 있습니다. 먼저 이것부터 가릅니다.
02
상판을 남기고 아래만 바꿀 수 있는지
상판이 멀쩡하고 하부장만 낡았으면 상판을 들어내지 않고 아래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상판을 떼는 순간 깨질 위험이 생기므로, 남길 수 있으면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03
자재를 무엇으로 갈지
인조대리석 외에 세라믹·엔지니어드스톤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쓰시는 습관과 예산에 따라 달라서 현장에서 같이 정합니다.
사진 확인
상판 전체와 손상된 자리를 각각 받아 살릴 수 있는 상태인지부터 봅니다.
실측
상판 길이·폭·두께, 싱크볼과 가전 타공 자리를 잽니다.
기존 상판 철거
하부장을 살려야 하는 집이면 상판만 조심히 들어냅니다.
새 상판 가공
싱크볼과 가전 자리를 미리 타공해 옵니다.
설치·접합
수평을 잡아 앉히고 이음매를 접합한 뒤 갈아서 경계를 없앱니다.
수전·배수 연결
물을 받아 보고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상판 교체 · 재시공 현장 기록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글 25건 중에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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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문자나 네이버 톡톡으로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블로그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역만 적었습니다.